전체 글829 2011년 9월 29일 오후 08:18 미국 디즈니랜드... (Disneyland Park) 조카들과 갔다가 이녀석들이 나만 놔두고 좋아하는 체험프로보러 가서 넘 지루했던 곳.^^ 2011. 9. 29. 2011년 9월 29일 오후 08:15 요세미티 국립공원... (이곳 여행을 할 때 나무들의 질서... 아니 자연보존의 감탄^^) (미국서부에 세계인들이 모이는 곳... 메타세콰이어와 침엽수림이 끝없이 펼쳐져 부러웠던 곳) 2011. 9. 29. 2011년 9월 29일 오후 08:14 미국서부의 유명한 '요세미티'국립공원입니다. 이곳이 TV에 나왔던 경관이라 한 컷 찍었지요...^^옆에사람 어디서 많이 본사람 아니신지요??? 2011. 9. 29. 2011년 9월 29일 오후 08:14 라스베가스는 제가 여행중일 때 47º 의 뜨거운 날씨였음 ... 꼭 이태리 베네치아 산타마리코 광장 같지만,,, 모방한 라스베가스 모 호텔 ...산타마리코 광장... 2011. 9. 29. 2011년 9월 29일 오후 08:13 그랜드캐넌을 구경하기 위해 경비행기를 탈 차례를 기다리는 중... 아마도 우리돈 30만원 넘게 주고 탔음^^ 2011. 9. 29. 2011년 9월 29일 오후 08:13 미국서부 그랜드 캐넌... 경비행기로 신비한 구경을 했음.^^ 하나님의 신묘막측이 이곳에 더욱 느낄 수 있음^^ 자연앞에 인간이 얼마나 나약한 존재임을 그곳에서 더욱 깨달음^^ 2011. 9. 29. 이전 1 ··· 134 135 136 137 138 1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