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예배 (2020년 7월 29일) 제목: “인생의 기초” 말씀: 사무엘상 13:5-14절 설교자: 박지웅 목사님(내수동 교회) --------------------------------
♣ 요약 안 믿는 사람과 믿는 사람의 성공의 기준은 무엇인가? 그것은 간단하다. 목적이 다르기 때문이다. 목적이 다르면 기준이 다르다. 영국인이 남태평양의 원주민과 달리기와 켄 다이어 멕시코시티에서 양파 파는 자, 목적이 다르면 기준이 다르다. 하나님께서 생각하시는 성공이라는 것이 다르다. 달리기를 한 아프리가 어린 남매도,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는 너무도 비참하고 다르다. 기준이 달랐기에 순교의 제물이 되기 위한 자기의 목표였다. 인간적으로 정말 비참하지만 진정으로 하나님께 감사한 것이다. 본문에 사울이 폐위가 된 이유는 인내심의 문제, 성질, 실수가 아닌 패배할 용기가 없었다. 기준이 달랐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첫 번째 왕 사울은 가장 중요한 검증이다. 사울의 인생에는 목적이 달랐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7일을 통해서 사울의 밑바닥에서 기준이 무엇인지를 묻게 된다. 밑바닥을 긁어 보니 가짜였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즐거워하고 하나님을 내 인생의 주인으로 모시지 않았다. 내 인생의 이유가 하나님이 아니었던 것이다. 입으로는 하나님의 자녀 같지만 제일 밑바닥에 무엇인지를 하나님은 아시게 되었다. 이 싸움에서 실패해도 괜찮다고 해야 했는데 하나님께서 그것을 기다렸지만 사울은 가짜였고 무늬만 그리스도인 이었다 눈앞에 있는 전쟁을 이기는 것만이 가장 큰 목적이었던 것이다. 사울은 하나님에 의해서 직접 선택받았다. 또한, 처음에 사울은 여호와의 일에 열심을 품었다. 하지만 사울은 상황에 쉽게 좌우되었다. 사실상 사울은 블레셋 족속과 아말렉 족속과의 전쟁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하지만 사울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스르고 자기 자신의 방법대로, 또는 심지어 더 나쁜 것으로서, 백성이 원하는 대로 일을 처리했다. 그 결과, 사무엘은 사울에게 사울의 왕조와 왕위가 하나님에게 버림을 받을 것이라고 예고한다.
*아모스 3::3 “두 사람이 뜻이 같지 않은데 어찌 동행하겠으며”- -이 말씀 속에 북이스라엘의 200년의 역사가 다 들어있다. 하나님과 이스라엘이 근본적으로 목적이 다른 것임을 알 수 있다. 목적이 어떻게 다르냐고 한다. 아모스가 이 말씀을 전하고 완전한 절벽이 되었다. 영원히 망했다. 하나님께서 망한 이유를 하시는데 바로 목적이 다른데 어떻게 함께 가느냐이다. 사울도 마찬가지이다. 목적이 다른데 폐위가 될 수밖에 없었다. 하나님의 목적과 달랐기 때문이다. 사람이 성질이 나쁘면 고치면 된다. 부족한 것은 하나님이 다 고쳐 주신다. 그러나 목적이 다른 것은 고칠 수 없다. 기초 자체가 다른데 근본 적을 인생을 뒤집어야 한다.
▶위급한 상황 속에서 번제를 드린 사울, 7일이나 늦게 나타난 사무엘 망령되이 행 하였도다 왕의 나라가 길지 못할 것이라 한다. 7일 동안 하나님은 사울에게 질문하고 계셨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떤 질문을 하시는가? 너의 인생의 기초가 무엇이며, 목적이 무엇인가를 물으신다. 하나님께서 사울에게 질문하신 것처럼 우리가 대답할 수 있어야 한다. 인생에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고 내 존재의 의미가 무엇인가이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다. 또한 아우수비츠에서 살아남은 자도 목적이 있었다. 성경이 가르쳐준 복음은 적어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해서 ‘너 하나로 족하다’라고 하신게 복음이다. ‘너 하나도 만족하시다’며 우리를 그래도 받아 주시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아들을 내어 주신 것도 네가 나의 전부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하신 것이며 우리를 그렇게 사랑하신다는 것이다.
▶ 예레미야애가 3장 22-24절: 22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23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24 내 심령에 이르기를 여호와는 나의 기업이시니 그러므로 내가 그를 바라리라 하도다. -스무 살도 되지 않았는데 하나님 나라를 세우기 위한 선지자이다. 동족들에게는 배신자라고 소리를 듣는다. 결국 망한다. 그리고 자기 목적을 이루지 못한 체 죽음으로 끝난다. 그러나 하나님께 고백한다. 승리으 고백을 하는 것은 바로 여호와는 나의 기업이시라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은 예레미야에게 바라는 것은 이기는 것이 아닌 그 목적이 아니었다. 처음부터 기초가 분명했다. 기초의 문제이다. 사울이 너무 다윗을 보니 잘 보인다. 그래서 다윗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너무너무 하나님을 사랑했고 왕이 목적이 아니었다. 정말 꼬인 인생을 실패라고 생각지 않고 하나님을 얻는 것이 목적이었다. 그래서 기초가 된 것이며 하나님은 나의 목자. 나의 전부이다라고 고백했기에 사랑하신 것이다. 1등 필요 없다. 3등해도 된다. 너무 듣고 싶은 것은 사울은 대답하지 못했다. 그래서 폐위가 된 것이다. 나의 인생의 기준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깨달아서 주님과 동행하면 한다.
▶세상의 성공의 기준, 눈앞의 전쟁, 진로, 패배로 새로운 길이 열리는 것을 몰랐다 목적이 다르기 때문 기준이 다르다. 사나 죽으나 주의 것이로다. 하나님을 만난 기준이 정확하여야 한다. 그러면 꿈꿀 수 없는 것을 할 수 있게 된다. 인생의 주인을 확실히 만나는 것 ▶승리의 고백을 하는 이유, 기초의 문제이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이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하나님 앞에 순종하는 것만이 성공이며 인생의 기초이다. ★ 주만 바라볼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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