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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비전새벽예배

☆♣부흥헌신 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5년 5월 3일)“2025 세계복음주의연맹(WEA)서울 총회의 문명사적 의의와 비전”-(김정우 목사님(한국신학정보연구원장)), (백승준 부목사님)-사랑의 교회 ☆

by ☆ 향기야(hyacool) ☆ 2025.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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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헌신 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5년 5월 3일)
제목: “2025 세계복음주의연맹(WEA)
말씀: 요한계시록 21:5, 요한복음 5:17
찬양인도: 쉐키나(오준석 부목사님), 청소년 찬양팀, 제자,사역훈련생 연합
대표기도: 김신강 집사님(여직장인사역6반 총무)
사회: 김대규 부목사님
성경봉독: 이형진 형제(청년1국), 송채영 자매(대학1부)


설교자: 김정우 목사님-(1부)서울 총회의 문명사적 의의와 비전”(한국신학정보연구원장),
- 백승준 부목사님(글로벌 선교부)-(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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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21:5,
5 보좌에 앉으신 이가 이르시되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요한복음 5:17,
17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사회.>
오늘은 특별한 말씀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2025 WEA 서울총회와 서울총회의 거룩한 연대를 이루고 믿음의 세대의 계승에 골든 타임을 사수하는 중요한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말씀은 한국 신학연구정보원장이시며 현 총신대학교 명예교수로 섬기시는 김정우 교수님과 사랑의 교회 글로벌 선교부를 섬기시는 백승준 목사님께서 “2025 세계 복음주의 연맹 서울총회의 문명사적 의의와 비전”에 관하여서 말씀 전해 주시겠습니다.
우리 김정우 교수님 나오실 때 따뜻한 박수로 환영하겠습니다.

▶김정우 교수님(1부)
할렐루야 할렐루야 반갑습니다. 오랜만입니다.
우린 다 식구들이죠. 오늘 제가 먼저 2025년 WEA 세계 복음주의 연맹 총회를 호스트한 사랑의 교회 성도님들께 정말 가슴 깊이 감사드리고 주님의 한없는 위로와 은혜와 능력이 온 교회에 함께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오늘 저는 이 WEA 총회가 어떤 문명사적, 문명사적 의미를 가지고 있고 우리는 WEA총회를 통해서 앞으로 무얼 해야 되는가, 우리는 어떤 비전을 가지고 이 총회를 치루어야 할 것인지에 대해서 같이 생각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첫 번째는 WEA의 역사,
두 번째는 WEA가 지금 당하고 있는 현재의 쟁점 그리고
세 번째는 우리의 문명사적 비전, 이 세 가지를 짧은 시간에 나누고 싶습니다.

첫 번째로 역사, 언제 출범했죠? 창립한 해가 1846년 지금으로부터 179년 WEA는 복음주의 연맹으로서 180년의 역사를 간직한 단체예요. 귀하지 않습니까? 그러면은 태동이 언제 되었냐 1846년에 창립을 했지만 그 태동은 3년 전 1843년 왜, 1843년에 세계 복음주의 연맹을 이렇게 창설해야 되겠다고 생각을 했을까요? 1843년은 어떤 해였을까요? 1843년은 바로 1643년의 200주년이에요. 1643년은 언제냐 뭐 한 해냐 우리 장로교 우리 장로교의 신앙 고백을 만든 웨스터민스터 어셈블리 웨스터민스터 신앙 고백을 만들기 시작한 해예요.

그러니까 WEA는 우리 한국교회와 세계 장로교회가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웨스터민스터 신앙 고백을 만든 그 해를 기념해서 200주년을 기념해서 앞으로 이 신앙을 가지고 온 세계 교회를 한 몸으로 만들자, 이런 단체를 부정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의 영혼이에요. 우리의 고백이에요. 우리의 신앙이고 우리의 신앙 토대예요. 한몸을 이루기 위해서, 그렇죠? 1846년은 어떤 해죠? 영국 빅토리아 여왕 시대였어요. 조선 조선은 1846년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헌종 시대, 헌종 시대 기회 박해가 예수를 믿는 사람들을 다 잡아 죽이는 기회 박해가 한참 진행 중인 시대였습니다. 김대근 신부가 25살의 나이로 새남터에서 순교한 해가 바로 이 해였습니다. 조선은 철저하게 폐쇄 공간을 만들고 있었을 때 영국 복음주의 교회가 복음을 온 세계에 전해야 된다. 온 세계 교회가 한 몸을 이루어야 한다는 이 정신을 가지고 출범한 해가 되겠습니다. 물론 반대도 많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 창립자 중에 한 명이었던 존 하워드 힌튼 목사님이 이런 말씀을 했습니다. 많은 반대 가운데

*“어떠한 폭풍이 이 항로를 뒤흔들지라도 나는 이 작은 배를 타고 바다로 나아가겠다. 해변에 서서 무심한 구경꾼으로 남아 있는 것보다 차라리 파손을 당하겠다.” -존 하워드 힌튼 목사님-

아멘 아멘 이런 결기가 이런 결기가 2025년 WEA총회를 호스트한 사랑의 교회 모든 성도들에게 함께하시기를 축원 드립니다. WEA는 지난 180년 동안 세계 교회사의 중심 맥을 유지해 왔어요. WEA는 교회에서만 유지해 온 것이 아니라 문명사적 변화와 변혁을 이룬 단체예요. 대표적으로 노예, 노예 폐지 운동을 일으켰어요. 노예 제도를 노예 무역을 없앤 것이에요. 모든 세계 만민을 아프리카 사람들을 자유하게 하는 이 운동의 원동력이었어요. 금주 운동을 했죠. 여성이 참정권을 갖도록 했죠. 공교육을 모든 세대의 모든 사람들에게 확충해야 됐죠. 감옥은 특별히 인권이 철저하게 무시되는 곳인데 형벌 제도를 개혁했어요.

교회사적으로 문명사적으로, 기여뿐만 아니라 교회사적으로 WEA는 세계 복음주의 교회의 등대였어요. 170년 전에 카톨릭의 핍박이 유럽에 정말 심했어요. 그러니까 카톨릭은 하나의 교회 공동체였지만, 개신교는 뿔뿔이 흩어져 있는데 한 몸을 이루고자 그래서 핍박받는 개신교회를 돌보는 역할을 등대로서 해온 것이에요. 그리고 복음의 순수성과 성경의 권위를 유지했어요. 지난 200년 동안 얼마나 많은 사상들이 우리의 정신을 혼란스럽게 했어요. 무신론적 사상, 세속주의 사상, 종교 다원주의 이것에 대한 방파제로서 보루로서 싸워온 단체예요.

그리고 온 세계에 선교를 해왔죠. 그러니까 WEA의 역사를 보면은 리딩 스톤이 나오고 윌리엄 캐리가 나오고 저도 선이 나오고 이들의 정신을 이어받고 이 세계 선교의 정신을 운동을 일으킨 후배들과 함께 세계 선교를 해왔어요. 그리고 온 세계 부흥 운동을 확산했어요. WEA는 교회사적으로 제2차 대각성 운동, 온 교회 온 세계가 대각성을 한 이 운동에 의해서 태어났고, 이 운동을 계속해서 이끌어가는 단체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기도 운동, 새해 첫 주는 온 세계 교회가 기도하는 주간으로 만들었고, 사랑의 교회 정오 기도회가 정오 기도회가 WEA가 시작을 할 때 매일 정오 기도회를 런던에서 했대요. 우리 정호 기도회의 원조가 wea 그리고 무엇보다도 억압받는 종족들을 위한 변화와 돌봄, 그러니까 윌버 포스의 정신을 계승해서 온 세계에 퍼뜨렸어요. 그리고 WEA를 빛낸 인물이 너무나 많아요. 저는 다 알지도 못하지만 정식 멤버들 가운데 당대 스코틀랜드 장로교회에서 제1 존경을 받는 신학자요. 목회자인 토마스 찰머스가 에딘버러 대학의 교수였던 목회자였던 토마스 찰머스가 창립 멤버예요.

에딘버러 대학 출신들은 WEA를 욕하면 안 돼요. 찰머스가 우리 스코틀랜드 프리 처치의 원조인 찰머스가 창립자예요. 스펄전 전 목사님이에요. WEA의 멤버였어요. 스펄전 목사님이 창립 멤버였다니까 그,리고 한국의 목회자들이 너무나 존경하는 fb 마이어, 캔벨 모르라는 존 스토트, 레오 모리스., 제가 모처럼 신하게 이야기를 하니까 흥분하는 것 같아 빨리 가야 돼.... WEA 역사를 보면 WEA는 태산이에요. 태산. 그런데 왜 우리는 이 태산을 모르죠?

송나라 시인 소식이 이런 시를 지었어요.
*“우리는 여산 안에 있어서 여산의 진면목을 보지 못한다. 여산은 너무 아름다운 산이고 중국 10대 명산이에요.” 여산 안에 있으니까 여산을 못 봐요. 너무 복음주의 안에서 복음주의 안에서만 사니까 세계 교회가 어떻게 되고 세계 복음주의 교회의 역사가 무엇이었는지 모르나 봐요. 사실 한국 교회사에서 WEA가 없었으면 우리의 첫 순교자인 토마스가 없었어요. 우리의 첫 성경 번역인 존로스의 예수 형교 전서가 없었을 거예요. 우리의 신구약 첫 성경인 성경전서가 없었어요. 성서공회가 있을 수가 없었어요.

사랑의 교회가 있을 수 없었어요. 옥한흠 목사님의 별명이 뭐예요? “복음주의 4인방” 기억하세요!!!~ 우리가 어떤 토대 위에 서 있는지, 사랑의 교회가 세계 복음주의 교회를 위해서 뭘 해야 하는지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없었을 거예요. 그럼 현재의 쟁점이 뭐예요? WEA 쟁점이 뭐예요? WEA는 지금도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그런데 유독 한국 교회 일부만 몹시 비판을 하고 있어요. 왜 비판을 해요? 비판하는 핵심 문제가 뭐냐 하면 WEA가 로마 카톨릭하고 WCC하고 같이 서명한 문서에 있어요. 타 종교 세계에서 온 세계가 타 종교예요. 이 타 종교 세계에서 그리스도인의 증거 실천을 위한 권고 사항.

이 타 종교 사회에서 우리 크리스천들은 어떻게 복음을 전해야 하는지, 카톨릭과 WCC와 함께 5년 동안 열심히 연구를 해가지고 문서를 쓴 것이 2011년이에요. 카톨릭하고 이렇게 대화했다는 거예요. WCC하고 연대했다는 거예요. 이것 때문에 종교 다원주의라는 비판을 받아요. 그렇지만 여러분 생각해 봅시다. 텍스트보다 더 중요한 게 칸 텍스트예요. 맥락이라고, 이 문서가 어떤 맥락 가운데 나왔어요? 어떤 역사적인 맥락 가운데 나왔나요? 2001년 9월 11일에 무슨 일이 있었어요? 이 문서가 나오기에 약 4년 전, 그러니까 문서를 써야겠다고 작정하기 5년 전에 2011년 뉴욕 트레이드 센터에 대 테러가 있었죠. 그렇죠 종교 전쟁 그 이후에 이라크 전쟁이 있었죠. 그 이후에 수많은 종교 전쟁이 이루어지고 있어요.

그러니까 종교가 정말 심각하기 때문에 종교 간의 대화도 하고, 협조도 하고, 그리고 예의도 지키고 서로의 주장을 존중하고 이런 맥락을 가지고 있는 거예요. 이해가 돼요. 지금도 얼마나 종교 전쟁이 심각해요? 그러니까 종교 간에 어떻게 협조하고 대화하고 그리고 특별히 우리는 예수의 유일성을 증거 하는 복음주의니까 특별히 어떻게 이 주장이 존중을 받을 것인가, 생각을 해야 되겠죠.

그리고 두 번째로 이 문건을 초기에 번역을 하고 여러 교수들이 번역을 하면서 오역을 몇 가지 심각하게 했어요. 번역을 잘못했어요. 첫 번째로 그리스도인은 다른 사람들의 신앙과 실천에 대하여 알아보고 그리고 이해하기 위하여 귀를 기울여야 된다고 말했어요. 그런데 이 알아보고 이해하기 위하여 귀 기울인다는 말을 다른 사람들의 신앙과 종교 생활을 배우라고 말한 거예요. 알아보는 것하고 배우는 건 다르죠.

그리고 두 번째로 특별히 이 문서 안에 특별히 다 종교 상황에서 사역하는 분들을 위해서 썼다. 우리가 다종교 상황 속에서 사역하는 사람들이 있죠. 근데 이것을 어떻게 번역을 했냐 하면 어떻게 번역했냐 하면 특별히 종교 다원주의를 위해서 사역하는 사람들로 번역한 거예요. 다 종교 사회에서 사역하는 것하고 종교 다원주의를 위해서 일하는 사람은 완전 다르잖아요.

세 번째로, 세 번째로 그리스도인은 다른 종교에 대한 지식과 이해가 깊어지고 그렇게 함으로써 다른 종교인의 관점을 고려하게 될 때, 타 종교에 대한 이해 지식이 깊어지고 그들의 관점을 고려하게 될 때 우리 종교적 정체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을 초기 번역해서 타 종교가 지지하는 시각도 받아들여라.

그러니까 이게 처음 번역할 때 너무 오염이 심각하게 되었기 때문에 아 이거 WCC가 완전 WEA가 완전 오염되었구나, 이렇게 번역한 거예요. 제가 이 문서를 전부 번역을 했고, 이번에 30페이지에 걸쳐서 다 주석을 달았어요. 이 문서는 정말 정교한 문서고, 정말 앞으로 타 종교 상황에서 타 종교 상황 속에서 그리스도인들이 알아야 할 지침이에요. 그리고 그리고 또 지금 비판을 좀 무지한 비판을 하고 있는 단어가 뭐냐 하면, WEA가 성경 무류를 고백하고 성경무오를 믿지 않는다 이게 이해가 돼요.

인셀로빌리티는 고백을 하는데 이 에어런시를 안 믿는다. 오류 오류가 한 단어인데, 무류는 고백하고 무어는 고백하지 않는다. 근데 이것도 컨텍스트를 놓친 거예요. 왜 WEA가 이런 고백을 했을까요? 왜냐하면 제 카톨릭의 제1차 바티칸 공의회가, 제1차 바티칸 공의회가 1869년과 70년 사이에서 이루어졌는데, 바티칸 공의회의 19세기 바티칸 공의회의 남버원 주장이 뭔지 아세요? 교황 무류예요. 교황이 신앙과 실천에 대해서 공적으로 결정한 것은 무류하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런 맥락 속에서 가톨릭 교회가 교황이 무료라고 하니까 복음주의 단체에서는 뭐라고 말했어요? 너 바이블 이즈 무류다 크지 않아요? 잠 좀 깨셨어요? 그러니까 무오와 무류를 고백한 것은 이거 나눈 건 190 70년대 복음주의 미국에서 만들어진 거예요. 그리고 지금도 가톨릭에서는 무류가 무오보다 더 중요하고 큰 개념이에요.

칸 텍스트를 놓치니까 문자만 보고 이렇게 자꾸 비판을 한다 이거죠. 결론적으로 러시아의 격언을 기억해 주세요. 러시아의 격언을, ‘당신이 마시는 우물에 침을 뱉지 말라. 당신이 다시 와서 마실 수도 있다.’ 한국 교회는 다 복음주의 교회예요.

지금 가슴 아픈 것은 세계 복음주의 연맹에 대해서 막 폭탄을 퍼붓는 사람들이 다 복음주의 교회에 속한 사람들이에요. 따라서 우리는 미래 지향적 비전을 가져야 되겠어요. 미래 지향적 비전

첫 번째로 미래 지향적 비전 제가 그림을 하나 그려왔습니다. 우리는 축을 이해해야 돼요. 죽을 우리가 지금 어디에 있죠? 여러분들은 지금 어디에 있어요? 축은 수평축으로는 문명사 축이 있어요. 그리고 수직축은 구원 사적 축이에요. 우리는 문명사와 구원사의 두 축 가운데 살아요. 그죠? 우리는 예수를 믿으면서 이 문화 속에 살잖아요. 그럼 여러분들은 지금 우상 변에 있어요. 좌하 변에 있어요. 플러스 플러스에 있어요. 마이너스 마이너스에 있어요. 비판하는 분들은 플러스 플러스로 가자는 거예요. 마이너스 마이너스로 가자는 거예요. 구원사도 죽이고 문명사도 죽이자는 거예요. 이 축구의 중심에 뭐가 있죠? 문명사와 구원사의 중심에 누가 있어요? 예수 그리스도가 있어요. 예수님이 구원을 이루시고 이 모든 문명에 이렇게 하나님의 사랑을 나눈 거예요. 십자가의 복음이 있어요. 그러면은 십자가의 피 묻은 복음이에요.

우리는 이 십자가의 피 묻은 복음을 어떤 코어 쓰임으로 어떤 본질 주제로 실현을 해야죠? 우리는 창조 신앙을 믿어요. 그죠? 하나님의 창조가 있어요. 그러나 죄 때문에 파괴되었어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구원을 이루셨어요. 예수님이 이루신 구원을 우리는 온전히 이루어 가기 위해서 성경이라는 하나님의 계시를 붙들고 있어요. 그리고 우리에게는 미션이 있어요. 이 4개가 우리의 코어 팀이에요. 우리의 미션에는 문화 명령이 있고 그레이트 커미션이 있죠. 이 코어 팀은 5가지 핵심 가치를 이루고 있어요. 우리가 이룬 우리는 어떤 가치를 가지고 복음을 전해야 할까요?

첫 번째로 우리에게 제일 중요한 가치는 뭐니 뭐니 해도 생명이죠.
생명이 번성해야 될 거 아니야 그리고 기독교가 모든 세상의 다른 종교하고 차이점이 뭐예요? 기독교의 핵심적 차이점은 여기만 사랑이 있어. 사랑이야. 우리는 사랑을 이루어야 돼. 다 전교에는 사랑이 없어. 정의만 있어. 그리고 정의가 있어야죠. 그리고 우리는 자유를 구하죠. 그리고 평화로워야 하죠. 생명과 사랑과 정의와 자유와 평화는 우리가 작년 2024년 10.27, 10.27 모임에서 선언했던 중심 가치예요. 이것을 우리는 어디에서 실현해야 되죠? 6대, 6대 중심 영역이 있어요.

중심점이 있고, 4대의 본질적인 주제가 있고, 5개의 핵심 가치가 있고 이것을 우리는 구현해야 돼요. 어디에서? 생명의 영역에서, 무엇보다도 기술의 영역에서, 그리고 종교의 영역에서, 문화의 영역에서, 교회의 영역에서, 우리의 공동체의 영역에서, 이 모든 6대 영역들이 다 지금은 전쟁 중이에요. 6대 영역들이 하나도 만만한 게 없어요. 그렇지만 우리는 생명 사역을 계속해서 이루어 가야 되겠죠.

왜냐하면 생명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이기 때문에, 창조 질서가 심각하게 왜곡되고 있어요. 기후 위기가 왔어요. 그래서 대규모 산불이 일어나고 재난들이 막 일어나요.
생태계가 파괴되고 있어요. 그리고 에너지 문제가 심각해요. 그리고 인간이 복제되고 있어요. 이 가운데서 우리는 인간의 존엄성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간의 존엄성을 우리는 굳게 지키고 이어가야 돼요. 반생명 해체주의가 온 세계를 지배해요. 인간을 해체하고, 성을 해체하고, 결혼을 해체하고 가정을 해체하고, 교회를 해체하고 국가를 해체하는 해체주의 시대예요. 그리고 현재 우리의 최고의 도전은 과학 기술이에요. 초지능 사회가 왔어요. 초인간이 만들어지고 있어요. 초연결 세상이 되고 있어요. 초불확실성 세상이에요. 디지털 문명이 왔어요. AI 윤리를 우리는 만들어야 돼요. 성경의 마지막 땅 끝은 딴 데가 아니라 딴 데가 아니라 스마트폰 아니에요. 모든 뇌가 인간의 뇌가 하루 종일 스마트폰 안에서 돌아가요.

종교 심각하죠. 종교 전쟁이 일어나고 있고 테러가 일어났고 있고 그래서 우리는 WEA가 처음 시작된 대로 신앙의 자유를 계속해서 이해를 해야 되고, 지지해야 되고 박해받는 사람들을 돌보아야 돼요. 문화, SNS 문화 막시즘 심각하죠. 가상계의 유령이 가상계의 유형이 우리 모두를 다 잡고 있고, 알고리즘으로 우리를 지배하고 있는 거예요. PC 문제가 있죠. 젠더 심각하죠. 동성애와 마약과 중독과 심각한 문명사적 위기를 우리는 문화 가운데서, 문화 전쟁 가운데 있다고,,, 그러면 온 세계 교회가 이 문화 전쟁에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실현해야 될 거 아니에요.

교회 우리의 주제 선교해야 되고, 전도해야 되고, 영적 전쟁을 해야 되고, 리더십을 키워야 되고, 제자 양육을 키워야 되고, 무엇보다도 지금 청년 인재를 키워야 될 거 아니에요. 공동체가 붕괴되고 있죠. 전쟁하는 국가들이 있죠. 깽들이 남미, 중미에서는 깽들이 국가를 지배하잖아요. 온라인 공동체가 지금 좌뇌와 우뇌로 나누어 버렸죠. 세대 갈등이 있죠.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가 있죠. 낙태 문제가 있죠. 장애인은 어디를 가서 살아요? 이주민과 도시 빈민들 이런 공동체가 다 붕괴되는 거예요. 이 모든 영적들이 막 서로 얽히고설켜 있는 거예요. 복잡계를 이루고 있는 거야.

따라서 WEA는 이런 총체적인 상황 속에서 글로벌 크리스천 새 문명 질서를 만들기 위해서 모이는 거예요. 글로벌 크리스천 뉴 시빌라이제이션 오더(Global Christian New Civilization Order)를 이루기 위해서 이런 총회를 하는 거예요.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를, 예수 그리스도의 우주를 새로운 우주를, 만들어야 되는 구원사를 이 문명사의 큰 도전 앞에서 이루어 가는 거예요. 이걸 위해서 한국 교회가 부름을 받았고 한국 교회는 세계 교회의 신지예요.

문짝이 100개 천 개 있으면 뭐예요? 고리가 있어야죠. 결론 2025년 10.27은 2024년 10.27의 개성이에요. 특별히 앞에 기간이에요. 온 세계에 깊은 영적 감동을 주어야 될 거예요. 끝으로 스펄전 목사님의 꿈을 여러분들과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 스펄전 목사님의 꿈이에요. 1874년 12월 6일 설교 본문이에요.

“나는 어둠 속을 들여다보면서 내 앞에 십자가가 서 있다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그 위에 한때 못 박히셨던 그분을 보았다. 그러나 내가 그 십자가를 응시할수록 그것이 점점 자라가는 것 같았다. 점점 마치 나무가 자라가는 것 같았다. 그 뿌리가 점점 깊이 들어가서 인간 고통의 가장 낮고 깊은 곳까지 닿았다. 그리고 우리의 그 비참함조차도 그 뿌리에 의해서 복을 받는 것 같았다. 그리고 나서 그 나무가 높이 치솟아 올라 구름을 뚫고 궁창을 지나 별들 위로 뻗어가며 그 장엄한 능력으로 믿는 자들을 그 위에 들어 올려서 하나님의 보좌에까지 이르게 하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나는 그 나무가 크고 강한 가지들을 사방으로 펼치는 것을 보았고, 그 가지들의 그늘이 우리의 이 복 받은 나라 위에 드리워지고 바다 건너편 땅 위에 드리워지는 것을 보았다. 내가 바라보는 동안 그 복된 가지들은 유럽으로, 아시아로, 아프리카로, 아메리카로, 그리고 오세아니아로 뻗어나갔다. 나는 그것이 자라나는 것을 지켜보았고, 마침내 그 나무는 온 땅을 뒤덮을 만큼 광대하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하늘의 하나님께 경배와 찬송을 올려드렸다. 인류를 복 주시기 위하여 이토록 위대한 능력을 친히 세우시고 정하신 그분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었다.
-스펄전 목사님-

-이것이 2025년 WEA 총회를 맞이하는 우리 모두의 비전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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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준 부목사님(2부)
김정우 목사님은 제가 신대원 때 조교로 모셨던 태산 같은 분이십니다. 아 그분 뒤에 이렇게 강단에 서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베풀 만한 자비를 베풀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성경 봉독 했던 말씀 요한복음 5장 17절 말씀을 제가 다시 한 번 읽겠습니다. 요한복음 5장 17절입니다.

*요한복음 5:17,
17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아멘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38년 된 병자를 고치셨을 때,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신랄했습니다. 왜냐하면 안식일에 예수님께서 병자를 고치셨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의 대답은 분명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 일하심에,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심에 나도 일한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서 쉬지 않고 일하십니다. 아버지께서 일하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도 일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삼위일체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어떤 일을 이루고 계십니까? 먼저 성경을 보면 성부 하나님은요 창세 전부터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 모두를 구원하기 위한 놀라운 계획을 세우셨고, 그 계획을 완성하기 위해 지금도 쉬지 않고 일하고 계십니다. 성자 예수님께서는 또 하나님이 세우신 그 놀라운 계획에 가장 중점에 있는 그 정점에 있는 십자가를 통해 그 구원을 완성하셨습니다. 십자가를 통해서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셨을 뿐만 아니라, 이제는 죄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셨고, 친히 교회의 머리가 되셔서 자신의 몸인 교회에게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듯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고 명령하시면서 온 세계를 구원하시기 위해 지금도 일하고 계십니다.

성령 하나님께서는 바로 그렇게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찾아오셔서 능력을 주시고 기적과 이사를 또한 베풀게끔 우리를 돕고 계십니다. 이와 같이 삼위 하나님께서는 쉬지 않고 일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궁극적인 구원의 목표를 갖고 일하시는 것들을 우리는 선교라고 부릅니다. 바로 선교는 하나님의 것이고, 선교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께서는 선교를 위해서 지금도 쉬지 않고 일하고 계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놀라운 일을 벌이고 계셨는지 잠시 좀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첫 번째 도표를 보시면은요. 각 대륙 벽 그리스도인 분표 인데요. 잘 안 보이시겠죠? 첫 번째로 우리가 살펴볼 곳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들이 가장 많은 곳 하면은 미국이나 유럽을 생각하기 쉽지만 의외로 2022년 자료인데요. 아프리카가 가장 그리스도인이 많은 대륙으로 조사되었습니다. 6억 한 6천만 명 되고요. 그 뒤를 이어서는요. 바로 남미 대륙입니다. 지금 아프리카와 남미에서는 하나님께서 놀라운 부흥을 일으키고 계십니다. 물론 아프리카를 사라 사막을 기준으로 그 위쪽은 불어를 쓰는 여전히 이슬람이 강한 선교가 필요한 곳입니다.

그러나 그 밑에 지역들 나이지리아, 케니아, 이디오피아 또한 가나 이런 지역들에서 하나님께서 교회를 부흥케 하시면서 이제는 그곳에서 선교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세계 선교를 위한 선교사들을 파송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브라질에서도 그러고요. 세 번째로 많은 지역은 유럽입니다. 그런데 유럽에 지금 한 5억이 넘는 인구가 그리스도인으로 기록되어 있지만, 사실은 많은 사람들이 명목상의 그리스도인들입니다. 교회를 1년에 한두 번 갈까 말까 하는, 그렇기 때문에 사실 네 번째의 많은 아시아가 사실은 더 많은 그리스도인들, 더 많은 교회가 있노라고 사실은 보고 있습니다.

그러고서 이제 미국과 또 오세아니아가 따라오게 됩니다. 이 도표를 보면은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과거 기독교 지역이라 불렸던 북방구은 더 이상 그리스도인들이 많지 않습니다. 오히려 남방구에 과거 선교지라고 여겼던 남방구에서 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있는 것들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한 앞으로 20년 후에 가장 일반적인 그리스도인들의 예배의 모습을 한번 그려달라고 요새 유행하듯이 AI를 써봤습니다. 이런 모습이 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이제는 아프리카 대륙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일들이 있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남미를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놀랍도록 일해 오셨습니다. 선교지를 변화시켜서 이제는 선교하는 곳으로 바꿔 놓으셨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와 같은 변화에는 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시는 사명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바로 지금 벌어지고 있는 선교의 시대를 선교학자들은 약함의 선교라고 정의를 내리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18세기 19세기 선교를 이끌어왔던 나라들, 영국이라든지 미국과 비교해 본다면 지금 앞으로 세계 선교를 이끌어야 될 나라들의 모습이 결정적으로 한 단어로 정의 내릴 수 있습니다. 바로 약함입니다. 교회의 어떤 경제적이나 여러 가지 면모에서 그리고 선교사를 훈련시키는 면모에 있어서 모든 면에서 사실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나약한 것이 사실입니다. 과거 교회 영국 교회도 그렇고 미국 교회들은 힘이 있었고, 그 힘을 가지고 각각 선교지마다 학교를 세우고, 병원을 세우고, 교회를 개척하고 사회의 많은 것들을 변화시킬 수 있는 그런 일들을 벌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펼쳐질 선교를 봤을 때는 그런 것들을 우리가 기대할 수 없는 그런 나라들이 됩니다. 그렇지만 오히려 또 한 가지 희망을 갖게 되는 것은 바울의 고백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바울이 뭐라고 고백합니까? 내가 약할 그 때가 곧 강함이라고 고백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다른 것들을 의지하지 아니하고 하나님만 의지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만 의지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바로 그 한 가지 소망 예수 그리스도만을 통하여서 선교하고 복음을 전해야 될 시대가 찾아왔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다시 한 번 주목하게 되는 것은 바울의 선교였습니다.

바울은 위대한 신학자요. 또한 교회를 개척했던 그리고 신학자였지만 또 한 가지 우리가 생각해야 될 바울의 면모가 있습니다. 바로 바울은 선교사였습니다. 그리고 바울의 선교는 우리가 지금 펼치고 있는 선교와는 달랐던 걸 봅니다. 그것들을 연구했던 분이 바로 롤레드 알렌이라는 분이신데요. 이분은 영국의 목사님으로서 일찍이 중국에 선교하고 돌아와서 본인의 선교가 뭔가 잘못되었고 영국과 또한 여러 세계 열방이 펼치는 선교가 뭔가 잘못되었다는 것들을 연구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바울의 선교를 연구하면서 내린 결론들이 있는데요. 바울의 선교를 연구하면서 바울은 선교 단체 그리고 우리가 펼쳤듯이 교회를 개척하는 거는 했지만 그 외에 다른 큰 프로젝트들 학교를 세우고 병원을 세우고 사회 구제를 세우는 그런 선교 단체를 통해서 일하지 않았다는 것이죠.

바울의 선교 핵심은 교회 개척에 있었고, 개척했던 교회 성도들을 제자 훈련시켰다는 것입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 같은 곳에서는 한 5개월 정도 머물렀습니다. 5개월 동안 모르 모여서 제자 훈련을 시켰는데요. 그러고서는 과감하게 그 성도들에게 교회를 믿고 맡기고 떠났습니다. 근데 그 교회가 연약했을까요?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강력했던 교회로 말미암아 그 지역사회가 변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교회로 오게 되었다는 것이죠. 그러면서 우리가 다시 한 번 주목하게 되는 선교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제자 훈련인 것입니다. 앞으로 펼쳐질 약함의 선교 시대에 대안이 있다면 바로 제자 훈련인 것입니다.

그래서 김정우 교수님도 말씀해 주셨듯이 wa는 새로운 문명사적 그리고 선교사 적 교회사적 그런 일들을 계속해서 논의하고 있는데요. 2019년 지난 전체 세계연맹 총회로 모였을 때 앞으로 펼쳐진 2020년부터 2030년까지 교회가 집중하고 세계 모든 선교가 집중해야 될 한 가지 주제가 있다. 바로 그것은 제자 훈련이라고 결정지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10년 동안에 기간을 통해서 제자 훈련을 통해서 세계 교회가 이제 앞으로 어떻게 선교를 발전시킬지 함께 고민해야 된다. 그리고 2025년 사랑의 교회에서 다시 한 번 WEA 세계 총회를 열기를 소망했습니다.

왜냐하면 전 세계적으로 가장 제자 훈련을 잘한다고 알려진 교회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용하길 원하신다. 라는 것들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사랑의 꾀를 축복하시고 지금까지 제자 훈련을 통해서 많은 은혜를 주셨습니다. 평신도들을 훈련시키고 그 훈련된 평신도들과 함께 지금까지 성장하게 오게 하셨습니다. 이것은 단지 우리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제 전 세계 교회를 섬기라고 우리에게 주신 사명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이때 이 사명을 우리가 감당하지 않는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저는 모르드개가 했던 이 말씀, 하나님께선 분명히 다른 교회 다른 나라를 통해서 하나님의 선교를 이루실 것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을 하나님을 위해서 사용하지 않았을 때 과연 우리가 어떻게 될지 우리는 이때를 위하여 하나님께서 우리를 예비시켰다. 라는 그 믿음을 가지고 또 한 번 이 선교를 또 그리고 또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을 섬겨야 될 거라고 생각됩니다. WEA는 또한 이것 말고도 핍박받는 교회와 선교사님들을 위한 그 보호하는 역할 김정우 교수님께서 계속 말씀하셨듯이 바로 그 역할을 너무나도 잘했고, 이 교회 본당에서 10월 28일 아주 하루를 집중해 가지고 핍박받는 교회들, 핍박받는 선교사들을 위해서 우리가 어떤 일을 해야 될지 아주 또 중요한 결정들을 할 것입니다. 그와 같은 위대한 일이 벌어지게 되을 때 과연 우리는 어떤 일을 해야 될 것인가? 다시 한 번 예수님께서 하셨던 이 말씀을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나님께서 쉬지 않고 온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서 일해 오셨습니다. 그 결과가 이제는 아프리카 대륙이, 남미 대륙이 그리고 아시아 대륙이 하나님의 복음을 위해서 일어나는 그런 위대한 그런 시대가 되었을 때 또 하나님께서 그들을 섬기라고 우리를 부르고 계신 것입니다. 핍박받는 교회를 섬기라고 우리를 부르고 계신 것입니다. 이렇게 주님께서 일하실 때 우리 또한 함께 일어나 주님의 동역자가 되어서 일하시는 저와 우리 사랑의 교회 모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요약
하나님께서 귀하게 사용하시는 WEA를 또한 섬길 수 있는 은혜에 감사하며, .하나님 아버지께서 지금까지 쉬지 않고 일하셨기에 우리 또한 주님 주님의 나라를 꿈꾸며 일하기를 소망해야 한다. 우리를 사용하셔서 주님의 영광과 주의 나라가 이루어 가는 순종의 성도가 되자. 제자 훈련의 국제화를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에게 사명을 주셨기에, 우리는 분명히 기억하는 것은 사명이 목숨보다 귀함을 알 듯이, 우리 지금 부흥하고 있는 아프리카와 아시아와 또 무너져가는 유럽 교회를 회복시키는 사역이 우리 교회 가운데 있음을 믿고 우리가 함께 한마음으로 나아가야 한다. 사단의 어떤 시험에도 굴하지 아니하고, 어떠한 풍파에도 우리가 굴하지 아니하고, 하나 된 마음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위해서 한 걸음 한 걸음 전진할 수 있는 사랑의 교회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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